21季风网 歌词 返回歌词列表

Lyrics Detail

향수

歌手:Travel Sketch 专辑:The Best Of The Best 여행스케치 1989 ~ 2003 2016-03-31 22:17 1 次浏览
[ti:향수] [ar:Travel Sketch] [al:The Best Of The Best 여행스케치 1989 ~ 2003] [offset:0] 향수 - Travel Sketch 짧게 깍은 머리와 같은 교복에도 서로 다른 멋을 부리며 꿈많았던 시절엔 매일 같은 도시락 찬을 미안해 하시던 어머니의 맘도 모른 채 투정만 해 철없던 나 사랑의 매라던 선생님의 질타도 그때는 우리 마음속까지 멍들게 했지 하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그때와 그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 해 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 볼거야 어쩜 우린 매일 바쁜 거리에서 스쳐 지나는지 온 동네에 단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 혼줄 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젠 10년후 꼭 다시 만나자던 그 시절 약속 마저 희미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해 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 볼거야 어쩜 우린 매일 바쁜 거리에서 스쳐 지나는지 온 동네에 단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 해 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 볼거야 어쩜 우린 매일 바쁜 거리에서 스쳐 지나는지 온 동네에 단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