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 Detail
爱情相隔的街角—沈恩珍
[ti:爱情相隔的街角—沈恩珍]
[ar:群星]
[al:Best Ballads Vol.1]
[offset:0]
爱情相隔的街角—沈恩珍 - 群星
햇살 내려진 창가에
비스듬히 기대앉아
한참동안 그 사람은
말도 없이 담배만 또 피워댔죠
숨도 쉬지 못한 채 난
그 입술을 바라보며
처음 꺼낸 그 말이 너무 두려워
가슴만 쓸어내렸죠
또 사랑이 다시 가려나 봐요
내게로 올 때보단 너무 쉽게
또 사랑이 다시 오려나 봐요
기나긴 혼자만의 사랑으로
이렇게 좋은 날 우린 이별했지만
울진 않을거에요
지금껏 너무나 멀리 돌아왔지만
알고있었죠
담배맛이 났던 그 때
그 사람의 키스처럼
마지막도 쓰디쓴 기억 될까봐
입술을 난 깨물었죠
또 사랑이 다시 가려나 봐요
내게로 올 때보단 너무 쉽게
또 사랑이 다시 오려나 봐요
기나긴 혼자만의 사랑으로
이 잔을 다 비우면
그 때 일어나줘요
그대 모습 조금이라도
담아 갈 수 있도록
천천히 한모금씩 마시려고
반쯤남은 커피를 바라보며
눈물로 잔을 다시 채우는 걸
또 사랑이 다시 가려나봐요
내게로 올때보단 너무 쉽게
또 사랑이 다시 오려나 봐요
기나긴 혼자만의 사랑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