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 Detail
유리잔 玻璃灯
[ti:유리잔 玻璃灯]
[ar:Tae.1]
[al:First Voice]
[offset:0]
유리잔 玻璃灯 - Tae.1
그대를 잃고 이별을 앓죠
계절이 돌 듯
마음에 드는 감기가 결국 찾아온 거죠
못을 빼어내도 패인 자국은 남아...
상처는 남아..
다 잊으랍니다 다 잊으랍니다
마지막 한마디
사랑했던 기억 지우랍니다
얼마나 오래 아파야 합니까
울어야 합니까
얼마나 흘러야 멈춰집니까
이 놈의 아픔.. 이 놈의 눈물..
담배 한 모금 독한 술 한잔
함께 찍었던 많은 사진들
그리고 진한 이별의 향기
이 정도 아픔이면 충분합니다
다 잊으랍니다 다 잊으랍니다
마지막 한마디
사랑했던 기억 지우랍니다
얼마나 오래 아파야 합니까
울어야 합니까
얼마나 흘러야 멈춰집니까
이 놈의 아픔.. 이 놈의 눈물..
유리잔처럼 깨진 사랑이니까
슬픈 조각들을
하나하나 주워 버려야만 하니까
그게 이별이니까 이렇게 이렇게..
다 잊으랍니다 다 잊으랍니다
마지막 한마디
사랑했던 기억 지우랍니다
얼마나 오래 아파야 합니까
울어야 합니까
얼마나 흘러야 멈춰집니까
이 놈의 아픔.. 이 놈의 눈물..
오늘도 이렇게 나 하룰 스쳐보내죠..
이별을 앓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