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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31 16:52 7 次浏览
시골길 - SIDE-B 난 우리 동네 제일의 말썽쟁이 꼬맹이였네 내 뒤로 소독차 꽁무니 따라온 아이들만도 약 스물한명 공터에서 즐겨하던 축구,야구, 와리가리 온갖 구기 놀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(꼬맹이의 인생의 백미)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폴로 한 가득 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그 자리에 나 지금 우두커니 그때의 순수함 속에 오래 오래 추억의 이름으로 돌아보고 싶다.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(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)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(나 어릴적 포근한 내 마음의 고향) Time to go back 코흘리개 시절로 비포장도로를 뛰던 시절로 아직까지도 I remember 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그 Member 혼이 나던 말던 모두 흙투성이 그때만 해도 Lovely한 공기 흙의 향기와 태양의 온기 아직도 생생히 생각나는 추억의 길 계속 놀다보면 오후 다섯시 애국가가 흘러와 모든게 다 섰지 안하면 간첩이라는 한마디 말에 태극기를 향해 가슴에 손 얹고 경례 까치 살던 남산에 뿌려진 삐라 주우러가면 간첩과 Killer보다 무서운 홍콩 할매와 또 마주칠라 순수했던 그때 wanna go back & chill out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(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)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(나 어릴적 포근한 내 마음의 고향) 아 지금도 ( 아 지금도 훌쩍 커버린 지금도) 아 생각나 ( 아 생각나 지금까지도 생각이나)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(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)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(나 어릴적 포근한 내 마음의 고향)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(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)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(나 어릴적 포근한 내 마음의 고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