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季风网 歌词 返回歌词列表

Lyrics Detail

2016-03-31 13:53 1 次浏览
타향에서 부르는 아버지의 노래 - Nevada #51 To. My Father 당신을 떠나보낸 그날은 어제와도 같지만 (몇 해 전일인데) 쉽게 잊을 수 없는 당신의 모습, 이 하얀 종이에 쓴 편지로 (가득 채워보네 곧) 돌아오시겠다는 저와의 약속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닐 거라고 (믿는 마음 속) 일년, 이년, 또 한해가 지나고 힘든 시련 속에서도 기억해요 (이건 꼭) 잊지 않기로 해요 당신과 나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 같은 시간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(사실을) 당신의 자리는 변함없이 비워 둘 테니 걱정 말아요 (다시금) 우리가 만나는 날, 그때 부르고 싶었던 아버지란 이름 한없이 불러 볼께요 아버지.. 그리운 당신의 모습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릴께요. (언제든)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꿈꾸던 모습이 아냐 Oh 넌 나에게 아픔만을 또 남겨주네 시간이 지났고 이젠 웃을 수 있는데 왜 그대 생각하면 나의 두 눈이 뜨거울까 서있네. 저기 서쪽 아주 먼 곳 또 갈 수 없는, 쉽게 올 수 없는 낡은 옛 사진의 추억을 더듬어 내가 있던 곳으로 가끔은 눈물이 앞을 가리네 보이네, 소리 내어 간절함을 외치네 희망의 불씨는 한숨으로 태우네 동정어린 눈빛과 나의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내 가슴 울분으로 채우네 못난 애비라고 불러도 좋으리 두둑히 용돈한번 준적도 없으니 곧 돌아오겠다던 말도 어긴 채 무작정 기다리란 말을 하기엔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 니 곁을 떠나 매일 밤 그리움에 잠 못 이루겠구나 이제 익숙해진 이곳에 날 묻을까 그 누굴 탓하며 내 인생을 물을까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꿈꾸던 모습이 아냐 Oh 넌 나에게 아픔만을 또 남겨주네 시간이 지났고 이젠 웃을 수 있는데 왜 그대 생각하면 나의 두 눈이 뜨거울까 이 하늘아래 당신과 맞닿아 있다면 내 손으로 당신을 꼭 잡아 (놓지 않을 것인데. 이렇게) 간절한 바램을 갖는 건 나뿐만아니라 당신도 같겠죠. 머나먼 그 타향에서 들리는 기적소리에 잠 못 드는 밤, 더 (차갑게) 느껴지는 겨울 그 문턱에서 더는 힘들지 말아요 (사랑해요).. 아버지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꿈꾸던 모습이 아냐 Oh 넌 나에게 아픔만을 또 남겨주네 시간이 지났고 이젠 웃을 수 있는데 왜 그대 생각하면 나의 두 눈이 뜨거울까